ASFM (Asia Society for Frontier Mission/Missiology)는 매년 아시아 지역을 순화하며 남아있는 선교적 과업을 다루는 전방개척선교를 다룸에 있어서 하나님나라 퍼스펙티브를 가진 비기독교권의 내부지도자들과 기독교권의 동행하는 현장 사역자/선교이론가 등이 함께 모여 하나님나라 관점의 해석학적 공동체로 모이고 있습니다.
ASFM의 성과중 하나로서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2017년 그러니까 종교개혁 500 주년의 해에 방콕에서 모였던 모임의 주제로 다룬 오이코스 이슈가 한국어로 출판(신령한 오이코스/2017/인사이더스)되고 영어로는 미국국제전방개척선교학술지(IJFM) 2017년 특별호로 발간 된 것입니다.
이후 이는 Family Blessing Movements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기초한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복(Blessing)을 열방 특히 미전도종족에게 나누기 위한 선교운동으로 지속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2023년은 ASFM이 한국에서 열렸던 2013년 이후 10년이 지나는 시점이어서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10월 16-20일까지 한국 제주도에서 모임을 개최합니다.
금번의 주제 및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석 원하시는 분은 "insidersm@gmail.com"으로 문의하시거나 전화번호 01094364623 (ASFM 코디네이터 김요한)으로 메세지나 직접 연락을 보내시면 됩니다. 한국인 참석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의사를 먼저 전달하시고 등록절차를 받으시면 됩니다.
Main Theme “Generational Frontiers in Mission for the Remaining Tasks”
Related Topics
⚫ Contextualized Education/Discipleship Material (probably developed from within various insider’s contexts with those alongsiders in the Kingdom perspectives).
⚫ Next generation leader’s network/Hermeneutical community formed in Kingdom perspective.
⚫ How to overcome the generational gap in understanding the Kingdom perspectives. (Or identifying the generational frontiers in mission.)
⚫ Role or Function of an OIKOS (a household) for proper training and education to make prospective Kingdom leaders.
⚫ Cases of field programs (or courses) or materials that are developed for next generation Kingdom leaders. (Here we are talking about both Christian and Non-Christian socio-religious traditions.)
⚫ Issue of changing worldview and epistemology (and even cosmology) for better promotion of Kingdom perspectives.
⚫ New ideas and means for furthering Frontier Missions and Missiology.
⚫ Relationship between generational frontiers in mission and the role of Kingdom Royal Priesthood.
⚫ Possible Network or A Formation of Research/Training platform for equipping next generation Kingdom wo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