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중동의 아랍계 쉐이크 이야드 박사는 이슬람 법 샤리아를 전공했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에서는 전통적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십자가 사건에 대한 꾸란적 견해"를 말할 때에, 꾸란은 그것을 부인한다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야드 박사는 그것은 역사적으로 크나 큰 오류이고, 실제 꾸란은 성경과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언어학적, 어원학적, 역사적, 상황적, 상호문헌학적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우 명쾌한 논지의 책으로서, 3 장으로 구성됩니다. "예수는 죽었는가?" "예수는 그렇다면 과연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꾸란을 중심한 몇쾌한 해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랍어 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인사이더스(insidersm@gmail.com)에서 권당 12,000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역본 및 한글역본은 금년 중에 출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