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필드를 떠나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하여, 우리 높으신 분께서 저희 단체에 더욱 기름부어 주심을 느끼며, 그 분의 임재함 가운데에 귀한 분들을 만나고 동역자 여러분들과 같이 비전을 나누며 그것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아직, 일주일 어간의 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일정을 위해서 도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문 일정과 관련된 활동 내용들과 여러가지 나눌 것들은 필드 귀임 이후 전체적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힘 내십시요.

와쌀람.

김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