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빠울루스 4기 훈련생이었던인 페낭의 최경숙입니다.
훈련 기간 동안 여러가지로 잘 섬겨주신 훈련팀 분들과
훈련생 여러분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처음 가본 길동 지역이지만, 아름답게 물던 은행나무로 인해
조금이나마 가울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시는 모든 섬김마다 윗 분의 사랑이 늘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페낭에서 최경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