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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식 선생님은 내부자 운동을 꿈꾸었던 사역자입니다. 그래서 지역이 다르기에 가끔 만나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성실하고 신중한 분이셨습니다.
저또한 그분의 추모집에 담길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위의 글은 조금식 선생님이 속한 단체의 팀장님이 쓰신 것입니다. 제목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금 조금식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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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식 선생님은 내부자 운동을 꿈꾸었던 사역자입니다. 그래서 지역이 다르기에 가끔 만나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성실하고 신중한 분이셨습니다.
저또한 그분의 추모집에 담길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위의 글은 조금식 선생님이 속한 단체의 팀장님이 쓰신 것입니다. 제목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금 조금식 선생님을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