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1: 수빈이)이 모여서 지나가는 2017년을 감사하며, 조금 지났지만 예수님을 기념하는 케잌도 자르고(수빈이는 불을 꺼야 하는 것을 이미 아는 듯 흥분된 액션으로 바람을 두 세 차례 입으로 불어내어 촛불을 껐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위하여 두 손 모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 2018년의 모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2018년 1월 중에 세 가정이 필드로 귀임 혹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전에 한번 다 같이 모여서 다시 축복하며 내보내고 2018년 블레싱 파트너스의 방향성에 대한 오피니언 모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1월 초반과 중반까지 각 오이코스별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신 이후에 1월 26일 금요일에 혜화문아래 카페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임도 당분간 방학으로 들어갑니다.^^ 저희 오이코스는 1월 11일에서 20일까지 일본을 다녀옵니다.
그전에 함께 새해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로 서로 연락하셔서 좋은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어제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블레싱 파트너스 모임이 혜화문 아래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안동할매 청국장 집에서 식사를 하고
10명(+1: 수빈이)이 모여서 지나가는 2017년을 감사하며, 조금 지났지만 예수님을 기념하는 케잌도 자르고(수빈이는 불을 꺼야 하는 것을 이미 아는 듯 흥분된 액션으로 바람을 두 세 차례 입으로 불어내어 촛불을 껐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위하여 두 손 모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 2018년의 모임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2018년 1월 중에 세 가정이 필드로 귀임 혹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전에 한번 다 같이 모여서 다시 축복하며 내보내고 2018년 블레싱 파트너스의 방향성에 대한 오피니언 모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1월 초반과 중반까지 각 오이코스별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신 이후에 1월 26일 금요일에 혜화문아래 카페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임도 당분간 방학으로 들어갑니다.^^ 저희 오이코스는 1월 11일에서 20일까지 일본을 다녀옵니다.
그전에 함께 새해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로 서로 연락하셔서 좋은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