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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 박사께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래 사모님께로 부터 온 영문 서신의 일부를 참조하세요.)

전방개척선교의 선구자로서 전 삶을 드렸던 세계 선교계의 거장을 이제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다는 것은 큰 손실이요 아쉬움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랄프 윈터 박사께서는 엄청난 헌신된 제자들과 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 역할을 이어가도록 남기고 주님 품으로 평안 가운데 돌아가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더욱 힘을 내어 전방개척선교의 정신을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랄프 윈터 박사님의 소천 소식에 진심으로 마음을 같이 하기를 바라며, 박사님의 전 삶을 통하여 드러났던 우리 높으신 하나님의 뜻이 더욱 고귀한 열매들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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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nesday evening, May 20 at 9:05 p.m. my beloved Ralph entered his heavenly home after battling the resurgence of the multiple myeloma that has plagued his body since 2002 and the lymphoma diagnosed in early February of this year.?Several mini strokes plus drop foot in both feet following his surgery in March complicated his recovery.

* The Memorial Service of Worship will be delayed a month.?It will be held on Sunday afternoon, June 28, at 3:00 p.m. in the Worship Center of Lake Avenue Congregational Church in Pasadena.?A reception will follow immediately after the service.?I hope some of you will be able to attend.?Burial will be private.
조회 수 :
3978
등록일 :
2009.05.23
17:57:00 (*.89.1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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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Paul.J.Kim

2009.05.25
23:40:25
(*.134.5.178)
노대통령의 서거 소식과 함께 랄프 윈터박사의 소천 소식을 함께 받았습니다. 노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놀람이었지만, 랄프 윈터박사의 소천 소식은 저의 마음에 애통의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위대한 비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드린 그 분처럼, 주님의 위대한 비젼에 나의 모든것을 드리는것이 그 분을 보내는 나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곽노윤

2009.05.31
20:30:02
(*.60.243.102)
한번도 뵌적 없었지만 그분의 소천 소식을 들었을 때 왠지 너무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의도 듣고, 뵙고도 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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