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밟게 된 af국 K지역을 다시 밟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곳에 아버지께 앞서 일하심으로 모든 것을 예비하심을 봅니다

다시 밟게 된 이땅은...우리의 눈으로 보기엔 전쟁과 불안함이 가득해보이지만,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제 가슴에 찾아오기에..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게 됩니다.

계신 곳에서 아버지의 은혜가 충만하기 두 손 모읍니다.

박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