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스 선교사,간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음악으로 선교하는 공동체 워십플로잉 입니다.

3 19()부터 시작되는 정기찬양집회 '보냄받은 자들의 예배'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불쑥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WORSHIP FLOWING

WEC 국제사역 담당 장창수 선교사

CBS 음악감독 윤영준 감독

CCM 사역자(전 분당우리교회 청년예배인도자) 서동석 음악사를 필두로

각 분야의 뮤지션들이 모여 선교지와 한국 교회에 예배를 흘려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음악선교공동체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세 번의 studio worship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고,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워십플로잉이 추구하는 집회는

세상에서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을 살도록 보냄 받은 자들이 모여

한 분 하나님의 높으심을 선포하고, 세상의 변이된 가치들을 놓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예배입니다.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예배, 선교지를 중보하는 예배, 선교적 삶을 결단하는 예배, 도시의 우상을 대적하는 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서 예배가 가능하지만, 함께 모여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여 예배하고 기도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혁될 것이고, 하나님은 일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Music as Mission 워십플로잉의 모토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as Mission의 삶을 살아가시겠습니까?

오셔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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