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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사 등.
<추천의 글>
[제 십일 시의 일꾼들]은 세계 복음화의 미래에 대한 간결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지자적인 조망이다. 저자인 벤은 베테랑 교회개척자로서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실천하는 비전가적 리더로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지휘하시는 전 지구적인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우리가 거기에 합류하도록 초청하고 있다. 만일 당신이 대위임령 성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다! - 릭 러브 박사/ 국제 프런티어즈 총재 역임
<내용>
개요 - 포도원 비유
마태복음 19:28-20:1-16
선교역사의 포도원 비유와 제 십일 시
제1부 제 십일 시의 일꾼들
1. 새로운 모습을 가진 일꾼들
2. 자신들 가운데 스스로의 비전을 가진 자들에 의하여 인도함을 받음
3. 자신들의 구조로 파송됨
4. 미전도종족들과 근접하여 있음
5. 자비랑 사역자들(Tentmakers)
제2부 하나님 나라 돌파를 위한 그들의 전략
6. 상황화(Contextualization)
7. 인간 문제들의 뿌리를 언급함
8. 미전도종족들과 대도시들에 대한 포커스
제3부 동역의 모델들
9. 전 지구적 북반구의 역할들
10. 제 십일 시를 위한 동역관계 모델들
결론
참고문헌
<책소개>
21세기가 시작할 때에 미전도종족집단들의 숫자는 영전히 10,000여 종족들에 달했다. 수천의 사역현장들이 추수할 만큼 무르익었지만 일꾼들이 충분하지 못하다.
[제 십일 시의 일꾼들]은 예수께서 마태복음을 20 장에서 들려주신 예화인 자신의 포도원을 추수하기 위하여 어느 한 날의 다른 시각에 일꾼들을 고용하는 포도원 주인에 대한 비유를 탐구한다. 한 날이 다 저물어 가는데 추수가 아직 끝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일꾼을 불러 오는데, 그 일꾼들은 그 과업을 끝내기 위한 제 삽일 시의 일꾼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교역사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계신다. 그는 자신의 전세계적인 추수를 위하여 전 기구적인 남반구(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가운데에서 일꾼들을 준비시켜 오셨다. 그들은 이미 추수지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지만, 이제 그것을 더욱 증폭시켜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자는 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들은 어떠할 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그 전략적인 면을 제시하고 있으며 어떻게 다른 추수꾼들이 그들과 동역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