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지 및 최근소식

SungJunHeeJu

Time :
2013.12.18 12:34

조금식 선생님은 내부자 운동을 꿈꾸었던 사역자입니다. 그래서 지역이 다르기에 가끔 만나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 성실하고 신중한 분이셨습니다. 

저또한 그분의 추모집에 담길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위의 글은 조금식 선생님이 속한 단체의 팀장님이 쓰신 것입니다. 제목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금 조금식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option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