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석환 선생님이 무룹 인대/근육 파열로 수술 이후 기브스를 한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실밥을 제거하는 날이어서 병원에 갔는데, 앞으로도 한달 정도는 걸을 수 없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기억하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2. 아들 예성이의 쌍둥이 동생인 예은이와 예지가 장염으로 9월 2일 현재 오산한국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설사와 함께 높은 열이 나는 등 어려움 가운데 있는 아이들이 속히 회복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이러한 가운데 아이들과 병원에서 함께 해야하며, 사업적인 이슈 등으로 더욱 기도 중인 차준희 선생을 기억하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