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기도와 말씀" 가운게 함께 하던 사랑하는 박성범-이경화 선교사를 하나님 품으로 보내고, 2015년 리유니언을 통하여 새롭게 사역자로서의 사명과 각오를 고취하고자 하였으나, 여러가지 어려운 이슈들(메르쓰, 비자, 출산, 자녀 학업 등) 때문에 부득불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많은 기도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