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2017년 9월 15일 인사이더스와 함께 남양주 열린교회의 파송을 받았습니다.

임건/황온유 - 이야곱/조라헬 선생 두 가정을 꼭 기억해 주시고,

많은 사랑과 교제의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국내의 안정적인 동역자들과 협력자들을 위해서도 두 손 모아주세요.

새롭게 개척되는 곳인만큼 열심을 담은 우리의 두 손 모음이 장래 사역의 성패를 결정할 것입니다.

예레미야 33:3 처럼, 우리가 함께 크게 부르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였던 크고 은밀한 일들을 우리 눈 앞에 펼쳐보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의 약속을 기억합시다. 온 우주 가운데에 새겨진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폐하여질 수 없는 것이기에, 하늘의 만상과 바다의 모래와 같이 그렇게 셀 수도 없고 측량할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레위인 자손들 - 즉 세상에 대하여 제사장 된자들이 많아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이들 두 가정을 축복합니다.

같이 많은 기도의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