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대표의 새로운 사역 텀 시작과 더불어, 국내 동원과 훈련사역에 활성화를 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전에 실행한 바 있던 IBM (Insiders and Business as Mission) Perspective  훈련 및 빠울루스(Paulus) 훈련 그리고 AFMI (Asian Frontier Mission Initietives) 등과 같은 보다 심화된 전방개척선교 훈련 이전에 한국교회의 침잠해가는 선교적 열정을 재점화하고, 젊은 2 세대를 미래의 선교지도자들로 세우기 위한 새로운 훈련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꼭 두 손 모아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마지막 남은 과업을 향한 제 11시의 일꾼들로 구름떼처럼 나아오도록 두 손 모아주시기 바랍니다.